대한항공이 북태평양의 팔라우에 직항 정기편을 띄웁니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부터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B737-800을 투입해 인천~팔라우 노선을 오갈 예정입니다.
340여 개 섬으로 이뤄진 팔라우는 한국과 시차가 없고 비행시간은 5시간 남짓이어서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부터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B737-800을 투입해 인천~팔라우 노선을 오갈 예정입니다.
340여 개 섬으로 이뤄진 팔라우는 한국과 시차가 없고 비행시간은 5시간 남짓이어서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