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권석 기업은행장은 "앞으로 5년후 기업은행은순익 2조원, 시가총액 20조원, 자산 200조원의 경영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강 행장은 기업은행 창립 45주년 기념사를 통해 "창립 반세기인 50주년에는 국내 메이저 뱅크에서 세계속 메이저 뱅크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강 행장은 또 "현재 53조원인 중소기업 대출규모를 100조원으로 만들고 중소기업 대출 시장점유율을 25% 이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 행장은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만들기 위해 퇴직연금제도와 방카슈랑스 확대 시행에 적극 동참해야 하며 자본시장통합법에 따라 자산운용과 투자은행(IB) 업무도 강화해 투,융자 복합 상품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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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행장은 기업은행 창립 45주년 기념사를 통해 "창립 반세기인 50주년에는 국내 메이저 뱅크에서 세계속 메이저 뱅크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강 행장은 또 "현재 53조원인 중소기업 대출규모를 100조원으로 만들고 중소기업 대출 시장점유율을 25% 이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 행장은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만들기 위해 퇴직연금제도와 방카슈랑스 확대 시행에 적극 동참해야 하며 자본시장통합법에 따라 자산운용과 투자은행(IB) 업무도 강화해 투,융자 복합 상품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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