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자사의 전통주 '햅쌀로 빚은 첫술'이 세계 한상대회 만찬주로 채택됐다고 밝혔습니다.
햅쌀로 빚은 첫술은 수확된 지 100일 이내인 국산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국순당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부산시와 재외동포재단 등이 주관해 내일(2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한상대회에는 재외동포 1천100명 등 3천300여명이 참석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햅쌀로 빚은 첫술은 수확된 지 100일 이내인 국산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국순당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부산시와 재외동포재단 등이 주관해 내일(2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한상대회에는 재외동포 1천100명 등 3천300여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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