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보궐선거 당일 투표소 등을 배경으로 찍은 '투표 인증샷'이 트위터상에 2만7천여건이나 올라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음소프트가 소셜메트릭스를 통해 분석한 결과, 어제(26일) 하루동안 인증샷이 포함된 트윗의 수는 2만7천74건이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시장에 당선된 박원순 후보가 팔로워 16만 3천명으로 5만6천명에 그친 나 후보를 제쳤습니다.
네거티브 이슈 중에서는 나 후보의 '강남 피부클리닉' 논란 트윗이 가장 많았습니다.
[ 차민아 / mina@mbn.co.kr ]
다음소프트가 소셜메트릭스를 통해 분석한 결과, 어제(26일) 하루동안 인증샷이 포함된 트윗의 수는 2만7천74건이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시장에 당선된 박원순 후보가 팔로워 16만 3천명으로 5만6천명에 그친 나 후보를 제쳤습니다.
네거티브 이슈 중에서는 나 후보의 '강남 피부클리닉' 논란 트윗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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