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오늘(27일)부터 88개 점포의 푸드코트에서 판매하는 인기 음식의 원재료를 기존보다 최고 4배 늘린 '왕대박 메뉴'를 선보입니다.
'왕대박 갈비탕'은 갈비 양을 기존보다 2.5배 많은 500그램으로, '왕대박 짬뽕'은 홍합을 4배 많은 800그램으로, '왕대박 돈가스'는 돼지고기를 1.5배 많은 180그램으로 각각 늘렸습니다.
이들 메뉴의 가격은 기존 갈비탕, 짬뽕, 돈가스보다 각각 900원 높은 6천900원에서 9천900원입니다.
홈플러스는 품질 유지를 위해 하루 판매량은 각 메뉴별 50그릇으로 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왕대박 갈비탕'은 갈비 양을 기존보다 2.5배 많은 500그램으로, '왕대박 짬뽕'은 홍합을 4배 많은 800그램으로, '왕대박 돈가스'는 돼지고기를 1.5배 많은 180그램으로 각각 늘렸습니다.
이들 메뉴의 가격은 기존 갈비탕, 짬뽕, 돈가스보다 각각 900원 높은 6천900원에서 9천900원입니다.
홈플러스는 품질 유지를 위해 하루 판매량은 각 메뉴별 50그릇으로 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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