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흑점 폭발로 오늘(25일) 정오쯤 지구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어제(24일) 오후 6시40분쯤 태양 흑점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추가 폭발 가능성이 있으니 다음 달 5일까지 방송·통신사, 항공·해상 항해사, 군 기관 등은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어제(24일) 오후 6시40분쯤 태양 흑점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추가 폭발 가능성이 있으니 다음 달 5일까지 방송·통신사, 항공·해상 항해사, 군 기관 등은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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