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금호렌터카와 극단 버섯은 문화 활동을 공유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독거노인과 시각 장애인, 청소년들을 초청해 연극 관람을 함께했습니다.
KT금호렌터카가 지난 2002년부터 10년간 극단 버섯과 공동으로 기획한 연극 '병실에 불을 켜라'는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자살 문제를 코믹하고 감동스럽게 꾸민 창작극입니다.
연극은 오는 24일까지 오후 3시 30분과 7시 30분 등 하루 2번 공연하며, 저녁 공연은 극단 버섯의 네이버 카페를 통해 예약하면 일반인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KT금호렌터카가 지난 2002년부터 10년간 극단 버섯과 공동으로 기획한 연극 '병실에 불을 켜라'는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자살 문제를 코믹하고 감동스럽게 꾸민 창작극입니다.
연극은 오는 24일까지 오후 3시 30분과 7시 30분 등 하루 2번 공연하며, 저녁 공연은 극단 버섯의 네이버 카페를 통해 예약하면 일반인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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