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송 전문가를 주제로 한 DHL 익스프레스의 광고가 국내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DHL 익스프레스는 DHL의 전문성을 강조한 '인터내셔널 스페셜리스트 캠페인' 광고를 중국, 홍콩, 대만에 이어 한국에서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더 스피드 오브 옐로우'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광고는 DHL을 상징하는 노란색의 강렬한 빛이 빠르게 세계를 누비는 모습을 통해 국제 특송 전문 기업으로서의 DHL의 역량을 표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DHL 익스프레스는 DHL의 전문성을 강조한 '인터내셔널 스페셜리스트 캠페인' 광고를 중국, 홍콩, 대만에 이어 한국에서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더 스피드 오브 옐로우'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광고는 DHL을 상징하는 노란색의 강렬한 빛이 빠르게 세계를 누비는 모습을 통해 국제 특송 전문 기업으로서의 DHL의 역량을 표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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