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문규영 회장과 계열사 최고경영자, 직원 대표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51주년을 계기로 아주그룹이 건자재, 금융, 부동산, 오토레저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리더로 한 단계 발전하고 사회적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51주년을 계기로 아주그룹이 건자재, 금융, 부동산, 오토레저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리더로 한 단계 발전하고 사회적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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