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최근 집중호우로 평년보다 30% 이상 값이 오른 국내산 포도를 사전 대규모 물량 확보를 통해 국내 최저가에 공급합니다.
홈플러스는 '착한 포도'라 이름붙인 국내산 캠벨포도 30만 박스를 오늘(18일)부터 나흘간 전국 124개 점포에서 정상가 9천800원의 절반 가격인 4천980원에 판매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착한 포도'는 충북 영동을 비롯해 경북 영천, 경북 김천 등 국내 유명산지에서 생산한 캠벨포도로 과즙이 풍부하고 향긋하다는 게 홈플러스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홈플러스는 '착한 포도'라 이름붙인 국내산 캠벨포도 30만 박스를 오늘(18일)부터 나흘간 전국 124개 점포에서 정상가 9천800원의 절반 가격인 4천980원에 판매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착한 포도'는 충북 영동을 비롯해 경북 영천, 경북 김천 등 국내 유명산지에서 생산한 캠벨포도로 과즙이 풍부하고 향긋하다는 게 홈플러스 측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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