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는 '셰어 더 비전(Share The Vision)' 프로젝트를 기념해 위스키 윈저 21의 특별판인 'W21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시되는 제품은 윈저 21과 같은 원액을 사용해 만든 위스키이며 흰색으로 제작된 병마다 고유의 일련번호를 부여했고 세계적인 디자인 컨설팅 그룹인 컨티늄(Continuum)과 협업을 거쳐 특별한 느낌을 더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12년산과 17년산 위스키 시장에서 1위라는 현재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21년산 제품 가운데서도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를 담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셰어 더 비전'은 주 소비층인 30∼40대에게 비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윈저가 추구하는 비전인 '최고'라는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우회적 마케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출시되는 제품은 윈저 21과 같은 원액을 사용해 만든 위스키이며 흰색으로 제작된 병마다 고유의 일련번호를 부여했고 세계적인 디자인 컨설팅 그룹인 컨티늄(Continuum)과 협업을 거쳐 특별한 느낌을 더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12년산과 17년산 위스키 시장에서 1위라는 현재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21년산 제품 가운데서도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를 담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셰어 더 비전'은 주 소비층인 30∼40대에게 비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윈저가 추구하는 비전인 '최고'라는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우회적 마케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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