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제넥신과 바이넥스는 류마티스 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등 자가면역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 'GX-P1'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제넥신이 연구를 통해 얻은 GX-P1 세포주에 대한 공정 개발에 나섭니다.
특히 바이넥스는 cGMP,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 수준의 생산설비를 이용, 글로벌 임상 시료 상업용 제품 생산을 맡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제넥신이 연구를 통해 얻은 GX-P1 세포주에 대한 공정 개발에 나섭니다.
특히 바이넥스는 cGMP,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 수준의 생산설비를 이용, 글로벌 임상 시료 상업용 제품 생산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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