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가 가을 혼수 시즌을 맞이해 씨엘(Ciel) 홈세트를 선보입니다.
프랑스어로 하늘이라는 뜻을 가진 씨엘의 종류는 그린컬러 베르(vert)와 핑크컬러 페쉐(peache) 두 가지입니다.
국화당초문을 현대적으로 표현해 화이트 펄과 엠보싱 효과를 넣은 이 제품은 본차이나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기자 / boomsang@naver.com ]
프랑스어로 하늘이라는 뜻을 가진 씨엘의 종류는 그린컬러 베르(vert)와 핑크컬러 페쉐(peache) 두 가지입니다.
국화당초문을 현대적으로 표현해 화이트 펄과 엠보싱 효과를 넣은 이 제품은 본차이나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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