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수해로 중단됐던 경의선 문산역에서 임진강역까지 통근열차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집중폭우로 선로 곳곳에 6천여 톤의 토사가 쌓여 운행 중단된 지 12일만입니다.
그러나 교량 상판이 유실돼 운행이 중단된 경원선 통근 열자는 12월쯤에나 복구가 끝나 정상화될 전망이라고 코레일 측은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 집중폭우로 선로 곳곳에 6천여 톤의 토사가 쌓여 운행 중단된 지 12일만입니다.
그러나 교량 상판이 유실돼 운행이 중단된 경원선 통근 열자는 12월쯤에나 복구가 끝나 정상화될 전망이라고 코레일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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