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거 조치가 내려진 구의동 테크노마트 지하에 입점한 롯데마트 강변점이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건물이 흔들리면서 퇴거조치가 내려져 고객들을 안전하게 외부로 대피하도록 했고, 잠정적으로 영업중단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는 언제까지 영업을 중단할지는 테크노마트 측의 최종회의 결과가 나온 뒤에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건물이 흔들리면서 퇴거조치가 내려져 고객들을 안전하게 외부로 대피하도록 했고, 잠정적으로 영업중단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는 언제까지 영업을 중단할지는 테크노마트 측의 최종회의 결과가 나온 뒤에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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