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총회를열어 권오철 하이닉스반도체 사장을 제8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오철 협회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나와 1984년 현대그룹에 입사해 현대상선, 현대전자에서 근무했으며 하이닉스에서 최고재무책임자, 전략기획실장 등을 지냈고 작년 3월부터 사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협회는 3대 회장까지 삼성과 LG, 현대가 돌아가면서 협회장을 맡다가 현대전자가 LG반도체를 인수하고 통합회사인 하이닉스가 경영난을 겪으면서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이 협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권오철 협회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나와 1984년 현대그룹에 입사해 현대상선, 현대전자에서 근무했으며 하이닉스에서 최고재무책임자, 전략기획실장 등을 지냈고 작년 3월부터 사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협회는 3대 회장까지 삼성과 LG, 현대가 돌아가면서 협회장을 맡다가 현대전자가 LG반도체를 인수하고 통합회사인 하이닉스가 경영난을 겪으면서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이 협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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