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제주도 및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위원장 정운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도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회는 협동조합과 중소업체 등을 대상으로 선정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외국 현지법인을 통한 홍보 활동에 착수합니다.
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우리 중소기업은 사회에 책임을 다하고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며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는 데 이번 협약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7대 자연경관'은 스위스의 뉴세븐원더스(New7 Wonders) 재단이 추진하는 범세계적인 프로젝트로, 오는 11월10일까지 제주를 포함한 최종후보지 28곳을 상대로 한 전화(001-1588-7715) 및 인터넷(www.new7wonders.com) 투표로 선정됩니다.
이에 따라 중앙회는 협동조합과 중소업체 등을 대상으로 선정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외국 현지법인을 통한 홍보 활동에 착수합니다.
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우리 중소기업은 사회에 책임을 다하고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며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는 데 이번 협약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7대 자연경관'은 스위스의 뉴세븐원더스(New7 Wonders) 재단이 추진하는 범세계적인 프로젝트로, 오는 11월10일까지 제주를 포함한 최종후보지 28곳을 상대로 한 전화(001-1588-7715) 및 인터넷(www.new7wonders.com) 투표로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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