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변신한 삼성SDI가 지난 24일 경기 용인 에코파크 수련원에서 지역 어린이를 초청해 '푸른별 환경학교'를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특수 제작된 차량에서 자가발전기를 돌려 만들어진 전기에너지로 별자리를 관측하고 태양광 자동차를 만들어 경주했습니다.
이 환경교육 캠프는 삼성SDI, 환경보전협회, 기아대책기구가 만든 독자적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8월 천안과 울산에서도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특수 제작된 차량에서 자가발전기를 돌려 만들어진 전기에너지로 별자리를 관측하고 태양광 자동차를 만들어 경주했습니다.
이 환경교육 캠프는 삼성SDI, 환경보전협회, 기아대책기구가 만든 독자적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8월 천안과 울산에서도 열립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