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한·중 항공교통관제 협력회의가 29~30일 제주에서 열립니다.
국토해양부는 한국과 중국의 관제 분야 현안 논의와 기술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에서 출발해 중국을 경유, 유럽으로 향하는 항공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국토해양부는 한국과 중국의 관제 분야 현안 논의와 기술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에서 출발해 중국을 경유, 유럽으로 향하는 항공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