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자사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베트남 진출 4년 만에 직영 10호점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뚜레쥬르는 베트남에서 해마다 두서너개 매장을 개장, 연평균 72%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점포당 월평균 매출이 베트남 현지 빵집 브랜드보다 2배가량 많습니다.
상품 구색 강화와 카페형 빵집 모델 도입, 오토바이 발레파킹 서비스 제공 등 현지 빵집과의 차별화 전략이 맞아떨어졌다고 CJ푸드빌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뚜레쥬르는 베트남에서 해마다 두서너개 매장을 개장, 연평균 72%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점포당 월평균 매출이 베트남 현지 빵집 브랜드보다 2배가량 많습니다.
상품 구색 강화와 카페형 빵집 모델 도입, 오토바이 발레파킹 서비스 제공 등 현지 빵집과의 차별화 전략이 맞아떨어졌다고 CJ푸드빌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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