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8,000개의 3D 입체 엠보 기술로 통기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프리미엄 기저귀 '토디앙 화이트 클라우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3D 입체 구름 엠보 안감으로 아기피부의 기저귀 접촉 면적을 기존보다 80% 줄이고, 통기성을 2배로 높여 아기 피부가 숨쉴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더 강력하고 슬림해진 트리플 드라이 맥스 시트로 아기 소변을 순간 흡수해 아기 엉덩이를 한층 보송보송하게 해준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3D 입체 구름 엠보 안감으로 아기피부의 기저귀 접촉 면적을 기존보다 80% 줄이고, 통기성을 2배로 높여 아기 피부가 숨쉴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더 강력하고 슬림해진 트리플 드라이 맥스 시트로 아기 소변을 순간 흡수해 아기 엉덩이를 한층 보송보송하게 해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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