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위기의식을 갖고 미래를 개척하라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정 회장은 포스코신문 창간 17주년 인터뷰를 통해 오르막과 내리막이 한길이듯 기업의 도약과 도태도 서로 다른 길이 아니다면서 현실에 안주해 방심하면 언제든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회장은 세계경제 흐름은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급성장과 최근 금융위기로 인한 보호무역주의로 회귀 등 두가지인데, 자원이 부족하고 국내시장이 정체돼있는 지금의 상황은 우리의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포스코신문 창간 17주년 인터뷰를 통해 오르막과 내리막이 한길이듯 기업의 도약과 도태도 서로 다른 길이 아니다면서 현실에 안주해 방심하면 언제든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회장은 세계경제 흐름은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급성장과 최근 금융위기로 인한 보호무역주의로 회귀 등 두가지인데, 자원이 부족하고 국내시장이 정체돼있는 지금의 상황은 우리의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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