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최근 중국 지린성 창춘에서 현지 철강사인 '퉁화강철집단'과 자동차 강판 가공센터를 합작해 설립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작투자로 양사는 중국 지린성 후이난현의 경제개발구에 연간 생산능력 20만톤 규모의 가공센터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공장은 8월 말 착공, 2012년 7월 준공되며 지분은 포스코가 60%, 퉁화강철집단이 40%를 투자합니다.
이번 합작투자로 양사는 중국 지린성 후이난현의 경제개발구에 연간 생산능력 20만톤 규모의 가공센터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공장은 8월 말 착공, 2012년 7월 준공되며 지분은 포스코가 60%, 퉁화강철집단이 40%를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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