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지난 13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요추관 협착증 치료제인 '오파스트정'의 발매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발매식에서는 개회사 선언을 시작으로 개발배경, 결의선서, 제품인도식 등이 이어졌으며 특히 시장에 신속히 대응하고 적극적인 판매를 위한 유공자표창도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영진약품이 개발해 건식과립법으로 특허출원한 '리마프로스트' 제제기술은 습기에 취약한 제제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복용편의성과 경제성까지 모두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발매식에서는 개회사 선언을 시작으로 개발배경, 결의선서, 제품인도식 등이 이어졌으며 특히 시장에 신속히 대응하고 적극적인 판매를 위한 유공자표창도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영진약품이 개발해 건식과립법으로 특허출원한 '리마프로스트' 제제기술은 습기에 취약한 제제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복용편의성과 경제성까지 모두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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