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펜 주사기'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1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패키징 제품의 기술성과 경제성, 연관사업 파급효과 등을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 것으로 제약회사에서 장관상을 받은 것은 대웅제약이 처음입니다.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한 대웅제약 펜 주사기는 기존 수입에 의존하던 펜 주사기를 국내 자체 개발로 대체했으며, 수입품과 효과가 동등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해 환자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이 상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패키징 제품의 기술성과 경제성, 연관사업 파급효과 등을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 것으로 제약회사에서 장관상을 받은 것은 대웅제약이 처음입니다.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한 대웅제약 펜 주사기는 기존 수입에 의존하던 펜 주사기를 국내 자체 개발로 대체했으며, 수입품과 효과가 동등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해 환자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