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한-미, 한-EU 자유무역협정 발효를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미국과 독일, 스위스에서 부품소재 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상담회에서는 일진과 태웅, 대성 등 국내 86개 기업이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기업 100여 개를 상대로 부품 공급과 신제품 공동 개발 등 38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합니다.
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스위스 마이크로테크놀러지 연구센터와 한-스위스 산학연 부품소재 연구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코트라는 글로벌 기업과 사업 상대 발굴 지원 협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상담회에서는 일진과 태웅, 대성 등 국내 86개 기업이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기업 100여 개를 상대로 부품 공급과 신제품 공동 개발 등 38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합니다.
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스위스 마이크로테크놀러지 연구센터와 한-스위스 산학연 부품소재 연구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코트라는 글로벌 기업과 사업 상대 발굴 지원 협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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