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2년 연속 싱가포르 건설청이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인 'BCA 그린마크' 가운데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쌍용건설은 올해 1월 수주해 시공 중인 싱가포르 W 호텔의 부띠끄센터 '키사이드 아일'(Quayside Isle)로 3번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2005년 싱가포르 정부가 제정한 BCA 그린마크는 미국의 리드(LEED), 영국의 브리암(BREEAM)과 함께 세계 3대 친환경 인증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쌍용건설은 앞서 2007년 5월 싱가포르 오션 프런트 콘도미니엄으로 주거건물 최초의 그린마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쌍용건설은 올해 1월 수주해 시공 중인 싱가포르 W 호텔의 부띠끄센터 '키사이드 아일'(Quayside Isle)로 3번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2005년 싱가포르 정부가 제정한 BCA 그린마크는 미국의 리드(LEED), 영국의 브리암(BREEAM)과 함께 세계 3대 친환경 인증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쌍용건설은 앞서 2007년 5월 싱가포르 오션 프런트 콘도미니엄으로 주거건물 최초의 그린마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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