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경기도 여주 공장에 연산 10만 톤 규모의 자동차용 안전유리 라인을 증설하고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증설 공사는 지난 2009년 11월 시작돼 1년 반 만에 완공됐습니다.
증설 라인은 외부 사물이 굴절돼 보이는 유리의 일그러짐 현상을 개선해 우수한 품질의 자동차용 유리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증설 공사는 지난 2009년 11월 시작돼 1년 반 만에 완공됐습니다.
증설 라인은 외부 사물이 굴절돼 보이는 유리의 일그러짐 현상을 개선해 우수한 품질의 자동차용 유리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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