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15일(금) 14:00 /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남4층에서
◇ 참가신청은 6월 1일부터 카페베네 홈페이지에서 접수
(주)카페베네 김선권 대표이사의 강연회가 오는 7월 15일(금) 14:00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남4층에서 개최된다.
‘토종브랜드, 세계를 공략하다’ 라는 주제로, 젊은 창업가였던 시절을 지나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CEO로 서기까지 그 경영 여정을 엮어낼 예정이다.
김선권 대표이사는 1997년 게임기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으로 2000년 외식업 프랜차이즈 론칭에 이어, 2008년 4월에 론칭한 카페베네까지 총 5개 브랜드 사업을 모두 성공시킨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가다. 6월 현재, 토종브랜드-카페베네는 뉴욕진출을 앞두고 글로벌 브랜드로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공개 강연으로 열릴 이 날 행사에서 ‘프랜차이즈 경영’ 을 꿈꾸는 젊은이들과 일반인이라면 가맹 사업 경영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더불어 가맹본부와 가맹점 현장에서 수행되는 실무에 대해 충분한 지침과 전략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은 ‘대한민국 커피시장의 판도를 바꾼 김대표’ 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도전정신을 느끼고 ‘멘토’ 와도 같은 기업가의 사례를 접하게 될 것이다.
평소에도 ‘소통’ 의 기업철학을 펼쳐왔던 김선권 대표는 카페베네 사내에서는 물론이고 카페베네 각 매장에서 듣게 되는 사소한 의견에도 신중히 경청하고 경영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방식을 유지해 왔다.
작년에 이어 올 초에도 중앙대와 경기대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쳐온 바 있는 그이기에, 이번 강연회도 “현장 경험이 반영된 경영전략” 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강연회를 준비하며 김선권 대표는 “가르치고 전달한다는 입장보다는 열정 넘치는 대학생들과의 만남이 더 소중한 자리.” 라며 “특히 프랜차이즈 사업은 소비자와 본사, 가맹점이 유기적으로 소통해야 하는 구조이기에 함께 나갈 길을 같이 모색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페베네 홈페이지 (http://www.caffebene.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참가 신청도 6월 1일부터 카페베네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 참가신청은 6월 1일부터 카페베네 홈페이지에서 접수
(주)카페베네 김선권 대표이사의 강연회가 오는 7월 15일(금) 14:00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남4층에서 개최된다.
‘토종브랜드, 세계를 공략하다’ 라는 주제로, 젊은 창업가였던 시절을 지나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CEO로 서기까지 그 경영 여정을 엮어낼 예정이다.
김선권 대표이사는 1997년 게임기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으로 2000년 외식업 프랜차이즈 론칭에 이어, 2008년 4월에 론칭한 카페베네까지 총 5개 브랜드 사업을 모두 성공시킨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가다. 6월 현재, 토종브랜드-카페베네는 뉴욕진출을 앞두고 글로벌 브랜드로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공개 강연으로 열릴 이 날 행사에서 ‘프랜차이즈 경영’ 을 꿈꾸는 젊은이들과 일반인이라면 가맹 사업 경영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더불어 가맹본부와 가맹점 현장에서 수행되는 실무에 대해 충분한 지침과 전략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은 ‘대한민국 커피시장의 판도를 바꾼 김대표’ 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도전정신을 느끼고 ‘멘토’ 와도 같은 기업가의 사례를 접하게 될 것이다.
평소에도 ‘소통’ 의 기업철학을 펼쳐왔던 김선권 대표는 카페베네 사내에서는 물론이고 카페베네 각 매장에서 듣게 되는 사소한 의견에도 신중히 경청하고 경영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방식을 유지해 왔다.
작년에 이어 올 초에도 중앙대와 경기대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쳐온 바 있는 그이기에, 이번 강연회도 “현장 경험이 반영된 경영전략” 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강연회를 준비하며 김선권 대표는 “가르치고 전달한다는 입장보다는 열정 넘치는 대학생들과의 만남이 더 소중한 자리.” 라며 “특히 프랜차이즈 사업은 소비자와 본사, 가맹점이 유기적으로 소통해야 하는 구조이기에 함께 나갈 길을 같이 모색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페베네 홈페이지 (http://www.caffebene.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참가 신청도 6월 1일부터 카페베네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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