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플랜트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늘(27일) 오후 송도국제도시에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과 송영길 인천시장,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플랜트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에버랜드, 삼성물산, 미국 퀸타일즈가 합작해 세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 5공구 27만여㎡ 부지에 총 2조 1천억 원을 투자해 단계적으로 플랜트를 건설한 뒤 바이오 의약품을 생산해 수출할 계획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늘(27일) 오후 송도국제도시에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과 송영길 인천시장,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플랜트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에버랜드, 삼성물산, 미국 퀸타일즈가 합작해 세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 5공구 27만여㎡ 부지에 총 2조 1천억 원을 투자해 단계적으로 플랜트를 건설한 뒤 바이오 의약품을 생산해 수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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