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대용량·고효율에 초점을 맞춘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으로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LG전자는 독일 뮌헨에서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을 초대해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었습니다.
신제품은 특히 자체 기술인 선형 압축기와 고효율 단열 기술을 적용해 소비 전력을 기존 제품보다 40% 정도 적은 385킬로와트시로 줄여 유럽 에너지 효율에서 A더블플러스를 획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LG전자는 독일 뮌헨에서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을 초대해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었습니다.
신제품은 특히 자체 기술인 선형 압축기와 고효율 단열 기술을 적용해 소비 전력을 기존 제품보다 40% 정도 적은 385킬로와트시로 줄여 유럽 에너지 효율에서 A더블플러스를 획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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