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그룹은 주요 계열사의 여러 브랜드가 벨기에에서 열린 주류·식품 경영대회인 '2011 몽드셀렉션'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하이트맥주의 '하이트'와 '드라이피니시d'는 필젠 타입 맥주 부문에서 금상을, '맥스'는 특별·지역 맥주 부문 금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진로의 '일품진로'는 소주 부문 대상을, '동의보감 복분자주'는 와인 부문 금상을,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날', '즐겨찾기'는 소주 부문 은상을 차지했습니다.
진로재팬의 증류식 소주 '오츠'는 증류주·리큐르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석수와퓨리스의 '진로석수'와 '퓨리스'는 음료 부문 금상을, 탄산수 '디아망'은 스파클링 워터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이 가운데 '동의보감 복분자주'와 '오츠', '진로석수'에는 3년 연속 금상 이상을 받은 제품에 해당하는 국제품질인증대상(International High Quality Trophy)이 주어졌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우선 하이트맥주의 '하이트'와 '드라이피니시d'는 필젠 타입 맥주 부문에서 금상을, '맥스'는 특별·지역 맥주 부문 금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진로의 '일품진로'는 소주 부문 대상을, '동의보감 복분자주'는 와인 부문 금상을,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날', '즐겨찾기'는 소주 부문 은상을 차지했습니다.
진로재팬의 증류식 소주 '오츠'는 증류주·리큐르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석수와퓨리스의 '진로석수'와 '퓨리스'는 음료 부문 금상을, 탄산수 '디아망'은 스파클링 워터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이 가운데 '동의보감 복분자주'와 '오츠', '진로석수'에는 3년 연속 금상 이상을 받은 제품에 해당하는 국제품질인증대상(International High Quality Trophy)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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