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는 현재 임상1상 진행 중인 분자표적 항암제의 단회투여(SAD) 임상1상 시험 진행 중에 반복투여(MAD)시험으로 전환해 진행하는 임상시험 변경 안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임상계획 변경으로 현재 진행중인 단회투여 시험이 반복투여로 변경, 계속 임상 진행수 있게 돼 개발기간이 1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 대표는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가족들이 더 빨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임상1상 시험을 마치고, 바로 임상2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며, 항암제는 임상2상 종료 후 신약허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대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이번 임상계획 변경으로 현재 진행중인 단회투여 시험이 반복투여로 변경, 계속 임상 진행수 있게 돼 개발기간이 1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 대표는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가족들이 더 빨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임상1상 시험을 마치고, 바로 임상2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며, 항암제는 임상2상 종료 후 신약허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대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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