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자사 드럼세탁기가 스웨덴 소비자 월간지인 '라드앤론'에서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 드럼세탁기는 종합평점 68점으로 밀레 등 경쟁사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고, 특히 세탁성능과 탈수성능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LG전자는 또 덴마크의 소비자연합단체에서 발행하는 '탱크' 지에서도 밀레와 보쉬 등 10대의 시판 세탁기를 시험한 결과에서도, 자사 드럼세탁기가 '베스트 바이'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공개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와 함께 시장조사업체인 스티븐슨 컴퍼니가 지난 1분기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LG전자가 매출액(20.4%)과 수량(18.6%)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LG전자는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17분기 연속 1위, 수량기준 12분기 연속 1위를 수성하게 됐습니다.
LG전자 드럼세탁기는 종합평점 68점으로 밀레 등 경쟁사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고, 특히 세탁성능과 탈수성능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LG전자는 또 덴마크의 소비자연합단체에서 발행하는 '탱크' 지에서도 밀레와 보쉬 등 10대의 시판 세탁기를 시험한 결과에서도, 자사 드럼세탁기가 '베스트 바이'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공개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와 함께 시장조사업체인 스티븐슨 컴퍼니가 지난 1분기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LG전자가 매출액(20.4%)과 수량(18.6%)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LG전자는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17분기 연속 1위, 수량기준 12분기 연속 1위를 수성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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