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농업 경영체 일명 '강소농(强小農)'을 육성하기 위해 전국의 농업전문가들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오늘(22일) 오후 수원 농진청 회의실에서 국내 농업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소농 드림컨설팅 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강소농 육성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드림컨설팅 추진단은 전국 농촌진흥기관 전문가, 대학교수, 중소기업청, 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의 전문가, 민간 경영전문가 등 3천200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추진단은 앞으로 강소농 경영체가 농가소득 10% 향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 더불어 기술, 지식, 비즈니스 역량 향상을 지원을 담당하게 됩니다.
농진청은 오는 2015년까지 전국적으로 10만 강소농을 육성, 한국 농업을 이끌어 갈 동력으로 키울 방침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오늘(22일) 오후 수원 농진청 회의실에서 국내 농업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소농 드림컨설팅 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강소농 육성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드림컨설팅 추진단은 전국 농촌진흥기관 전문가, 대학교수, 중소기업청, 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의 전문가, 민간 경영전문가 등 3천200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추진단은 앞으로 강소농 경영체가 농가소득 10% 향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 더불어 기술, 지식, 비즈니스 역량 향상을 지원을 담당하게 됩니다.
농진청은 오는 2015년까지 전국적으로 10만 강소농을 육성, 한국 농업을 이끌어 갈 동력으로 키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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