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은 이번 달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한국의 오래된 나무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 4천만 원을 환경보호단체 '생명의 숲'에 기부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2010년 키엘의 베스트셀러 수분 크림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사이즈'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로, '생명의 숲'을 통해 앞으로 1년 동안 전국에 있는 네 그루의 오래된 나무를 지키고 보호하는 곳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키엘 코리아의 브랜드 매니저 이선주 상무는 올해는 키엘의 탄생 16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다양한 사회 환원과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한다는 미션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이번 후원금은 2010년 키엘의 베스트셀러 수분 크림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사이즈'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로, '생명의 숲'을 통해 앞으로 1년 동안 전국에 있는 네 그루의 오래된 나무를 지키고 보호하는 곳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키엘 코리아의 브랜드 매니저 이선주 상무는 올해는 키엘의 탄생 16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다양한 사회 환원과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한다는 미션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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