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자사의 인터넷쇼핑몰에 유아·아동용품, 가전, 의류, 가구 등 비 식품류를 전문으로 파는 '스타일몰'(direct.homeplus.co.kr)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기존 식품 전문 인터넷쇼핑몰인 '프레시몰'과 '스타일몰'을 두 축으로 인터넷 사업을 펼 계획입니다.
스타일몰에선 현재 22만여 가지 상품을 살 수 있고 이를 연말까지 40만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스타일몰은 홈플러스가 지난해 12월 인수한 경기도 용인시의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홈플러스와 협력회사의 직접 배송 상품이 판매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홈플러스는 기존 식품 전문 인터넷쇼핑몰인 '프레시몰'과 '스타일몰'을 두 축으로 인터넷 사업을 펼 계획입니다.
스타일몰에선 현재 22만여 가지 상품을 살 수 있고 이를 연말까지 40만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스타일몰은 홈플러스가 지난해 12월 인수한 경기도 용인시의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홈플러스와 협력회사의 직접 배송 상품이 판매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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