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금융 그룹이 용산 국제업무지구에 2천3백여억 원을 투자해 호텔 개발에 나섭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을 진행하는 용산 역세권 개발주식회사는 용산 사업부지 안에 들어설 호텔 시설을 미래에셋 맵스자산운용이 2천318억 원에 선매입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이 투자할 호텔은 용산역 인근에 들어설 336m 높이의 69층짜리 랜드마크 호텔 가운데 1층에서 22층으로 객실은 400실 규모입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을 진행하는 용산 역세권 개발주식회사는 용산 사업부지 안에 들어설 호텔 시설을 미래에셋 맵스자산운용이 2천318억 원에 선매입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이 투자할 호텔은 용산역 인근에 들어설 336m 높이의 69층짜리 랜드마크 호텔 가운데 1층에서 22층으로 객실은 400실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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