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오늘(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생명자본주의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생명자본주의' 패러다임을 정립하고, 사회적인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한 이번 포럼에는 위원장을 맡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과 이홍구 전 국무총리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생명자본주의포럼은 앞으로 '생명자본'의 체계적 이론을 정립하기 위한 세미나와 국제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생명자본주의' 패러다임을 정립하고, 사회적인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한 이번 포럼에는 위원장을 맡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과 이홍구 전 국무총리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생명자본주의포럼은 앞으로 '생명자본'의 체계적 이론을 정립하기 위한 세미나와 국제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