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창사 16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2011 세계경제와 미래 포럼'이 오늘(3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비센테 폭스 전 멕시코 대통령과 비즈 스톤 트위터 공동 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 창업자 등 전 세계 명사들이 참석해 세계 경제와 미래의 화두를 놓고 열띤 토론을 진행합니다.
'G20 이후 세계경제 질서와 재편, 미래 금융산업 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본 포럼에서는 환율전쟁과 미래금융, 미래산업 등 3대 키워드를 주제로 모두 4개 세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비센테 폭스 전 멕시코 대통령과 비즈 스톤 트위터 공동 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 창업자 등 전 세계 명사들이 참석해 세계 경제와 미래의 화두를 놓고 열띤 토론을 진행합니다.
'G20 이후 세계경제 질서와 재편, 미래 금융산업 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본 포럼에서는 환율전쟁과 미래금융, 미래산업 등 3대 키워드를 주제로 모두 4개 세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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