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가 오는 2015년까지 중국에 직영점수를 100개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지난 25일 광둥성 선전시에 남부지사·프래그십 스토어 개설을 위해 현지를 방문한 김용철 한국인삼공사 사장은 매년 20~30개 판매점을 열어 5년간 중국에서 100개의 매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이어 앞으로 베트남과 싱가포르에도 진출해 3년 뒤에는 해외 매출을 전체의 30%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지난 25일 광둥성 선전시에 남부지사·프래그십 스토어 개설을 위해 현지를 방문한 김용철 한국인삼공사 사장은 매년 20~30개 판매점을 열어 5년간 중국에서 100개의 매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이어 앞으로 베트남과 싱가포르에도 진출해 3년 뒤에는 해외 매출을 전체의 30%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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