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와 육류 소매가가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농협유통에 따르면 하나로클럽 양재점 기준으로 배추는 1주일새 11.3% 내린 1포기당 4천300원으로 여전히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대파와 무는 각각 19.6%, 6% 값이 내려 1단에 1천890원, 1개에 1천480원입니다.
사과와 토마토, 감귤 등 과일은 지난주와 같은 시세를 유지했습니다.
농협유통에 따르면 하나로클럽 양재점 기준으로 배추는 1주일새 11.3% 내린 1포기당 4천300원으로 여전히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대파와 무는 각각 19.6%, 6% 값이 내려 1단에 1천890원, 1개에 1천480원입니다.
사과와 토마토, 감귤 등 과일은 지난주와 같은 시세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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