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유기발광다이오드를 대체할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풀컬러 양자점 디스플레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양자점 디스플레이의 대면적화를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 패터닝 방법을 개발해 4인치 풀컬러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자점은 수 나노미터 크기의 반도체 결정으로서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보다 색 표현과 양자효율이 탁월합니다.
이런 연구결과는 광학분야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포토닉스' 인터넷판에 게재됐습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양자점 디스플레이의 대면적화를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 패터닝 방법을 개발해 4인치 풀컬러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자점은 수 나노미터 크기의 반도체 결정으로서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보다 색 표현과 양자효율이 탁월합니다.
이런 연구결과는 광학분야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포토닉스' 인터넷판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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