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자사의 '더 차일드(The Child) 서비스'가 국제기내식협회, ITCA 주관 '2010 머큐리상' 시상식에서 기내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내서비스 부문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이 상은 매년 전 세계 항공사들로부터 특화된 서비스를 출품받아 ITCA가 선정합니다.
더 차일드 서비스는 친화적이며 참신하고 놀라운 서비스, 일대일 및 체험 서비스를 모토로 2008년 7월부터 호주 및 동남아 노선에 탑승한 6~10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풍선 아트, 종이 공작, 과자 굽기, 기내 투어 등 아시아나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ITCA는 아시아나의 이런 특화된 서비스가 제한된 기내환경에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여행하도록 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기내서비스 부문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이 상은 매년 전 세계 항공사들로부터 특화된 서비스를 출품받아 ITCA가 선정합니다.
더 차일드 서비스는 친화적이며 참신하고 놀라운 서비스, 일대일 및 체험 서비스를 모토로 2008년 7월부터 호주 및 동남아 노선에 탑승한 6~10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풍선 아트, 종이 공작, 과자 굽기, 기내 투어 등 아시아나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ITCA는 아시아나의 이런 특화된 서비스가 제한된 기내환경에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여행하도록 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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