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G20 기획조정단과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를 신설하고 정원을 9명 늘리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G20 기획단은 손병두 국장을 단장으로 거시총괄과, 국제통화제도과, 국내금융개혁과, 개발원조과 등 4개 과 16명으로 출범했습니다.
재정부는 또 FTA 체결에 따른 관세이행의 업무가 늘어남에 따라 FTA관세이행 과를 신설해 인력 5명을 늘렸습니다.
G20 기획단은 손병두 국장을 단장으로 거시총괄과, 국제통화제도과, 국내금융개혁과, 개발원조과 등 4개 과 16명으로 출범했습니다.
재정부는 또 FTA 체결에 따른 관세이행의 업무가 늘어남에 따라 FTA관세이행 과를 신설해 인력 5명을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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