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도의 영향으로 주식펀드 순자산이 100조 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9일 기준 국내외 주식펀드 순자산은 99조 7천8백억 원으로 지난해 5월 99조 6천억 원 이후 9개월 만에 100조 원 밑으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스피 지수가 최근 7거래일 만에 100포인트 이상, 5% 넘게 떨어지면서 시가총액이 65조 원 증발했기 때문입니다.
주식 펀드로의 자금도 다시 순유출로 돌아서 지난 9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상장지수 펀드를 제외하고 367억 원이 빠져나갔습니다.
해외주식펀드에서도 152억 원이 순유출돼 25거래일 연속 자금유출이 계속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9일 기준 국내외 주식펀드 순자산은 99조 7천8백억 원으로 지난해 5월 99조 6천억 원 이후 9개월 만에 100조 원 밑으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스피 지수가 최근 7거래일 만에 100포인트 이상, 5% 넘게 떨어지면서 시가총액이 65조 원 증발했기 때문입니다.
주식 펀드로의 자금도 다시 순유출로 돌아서 지난 9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상장지수 펀드를 제외하고 367억 원이 빠져나갔습니다.
해외주식펀드에서도 152억 원이 순유출돼 25거래일 연속 자금유출이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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