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사장단이 정기적으로 2개월에 한 번씩 협력사를 직접 방문해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동반성장 데이'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10일) 윤부근 사장을 비롯한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소속 주요 임원들이 경기도 안성에 있는 신흥정밀을 방문해 협력사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를 시작으로 무선, 반도체, LCD 등 8개 사업부를 책임지고 있는 사장들은 앞으로 2개월에 한 번씩 협력사를 방문해 동반성장을 모색합니다.
개발과 구매, 품질 등 협력사 관련 업무를 다루는 임원들과 상생협력센터장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오늘(10일) 윤부근 사장을 비롯한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소속 주요 임원들이 경기도 안성에 있는 신흥정밀을 방문해 협력사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를 시작으로 무선, 반도체, LCD 등 8개 사업부를 책임지고 있는 사장들은 앞으로 2개월에 한 번씩 협력사를 방문해 동반성장을 모색합니다.
개발과 구매, 품질 등 협력사 관련 업무를 다루는 임원들과 상생협력센터장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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