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올해 어느 해보다 다른 사고를 갖고 창업하는 기분으로 일해야 한다며 인터넷 기업의 글로벌진출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인터넷기업들과 신년 오찬 간담회를 갖고 페이스북을 예로 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경쟁력만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LTE를 개발한 과학 기술인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격려할 만큼 과학기술 인력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인터넷기업도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뿌리내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위원장은 인터넷기업들과 신년 오찬 간담회를 갖고 페이스북을 예로 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경쟁력만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LTE를 개발한 과학 기술인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격려할 만큼 과학기술 인력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인터넷기업도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뿌리내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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