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지난해 매출 180억 6천만 원, 영업이익 15억 9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2009년보다 52%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6억 9천만 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한 겁니다.
회사 측은 제대혈 사업이 50% 이상 성장했고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도 매출이 20% 이상 늘어나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연골재생을 위한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품목허가 심사를 받고 있고 화장품 사업에 진출해 올해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매출은 2009년보다 52%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6억 9천만 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한 겁니다.
회사 측은 제대혈 사업이 50% 이상 성장했고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도 매출이 20% 이상 늘어나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연골재생을 위한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품목허가 심사를 받고 있고 화장품 사업에 진출해 올해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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