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선보인 태블릿PC '갤럭시탭이 글로벌 시장에서 200만 대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탈리아에서 첫선을 보인 갤럭시탭은 출시 3개월 만에 해외에서 160만대, 국내에서 40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갤럭시탭은 현재 미국과 프랑스, 영국 등 전 세계 94개국 200여 개 사업자를 통해 판매되면서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탈리아에서 첫선을 보인 갤럭시탭은 출시 3개월 만에 해외에서 160만대, 국내에서 40만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갤럭시탭은 현재 미국과 프랑스, 영국 등 전 세계 94개국 200여 개 사업자를 통해 판매되면서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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